설화 구렁덩덩 새 선비 속 구렁이 신랑으로서 구렁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가 허물을 벗고
인간이 되었다. 각시의 언니들이 허물을 태워버려 각시를 만나지 못하게 되어버리자
각시에게 버림 받은줄 알고 슬퍼한다. 현재는 몽룡이와 춘향이의 만남의 장소였던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원” 에서 각시와의 꿈 같은 재회를 기다리고 있다.
인간이 되었다. 각시의 언니들이 허물을 태워버려 각시를 만나지 못하게 되어버리자
각시에게 버림 받은줄 알고 슬퍼한다. 현재는 몽룡이와 춘향이의 만남의 장소였던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원” 에서 각시와의 꿈 같은 재회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