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탑 3호 무덤에서 나온 동물모양 토기로서 정확한(?)종 여부는
알 수 없지만 항상 웃고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상형토기는 기본 적으로 ‘그릇’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담을 수 있는 용도로 만들어졌다.
현재는 빨리 이동해야하거나 위급할때 토기/토우 친구들을 등에 모두 업고 달리는 것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알 수 없지만 항상 웃고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상형토기는 기본 적으로 ‘그릇’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담을 수 있는 용도로 만들어졌다.
현재는 빨리 이동해야하거나 위급할때 토기/토우 친구들을 등에 모두 업고 달리는 것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